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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story/제주 Story

[ 국내여행 / 커플여행 / 제주도 / 중문 ] 분위기 좋은 맛집 엘마리노 뷔페 저녁식사

by 오비누비 큐곰 2019. 7. 21.

When : 2019. 7. 18. - 제주여행 1일차

Where : 제주도 중문 엘마리노 뷔페

What For : 저녁식사


" 엘마리노 뷔페 저녁식사 "

지난 18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지난 일본 여행이 너무나 힘들었기에 이번에는 호캉스를 즐기면서 푹 쉬다가 오기로 결정하고 제주도로 향했죠!!

하지만!! 이번에는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좀 신경이 많이 쓰이는 여행이었어요.

저는 18일에 완전히 휴가를 내고 와이프가 오전 근무를 마치기를 기다렸다가 바로 비행기를 타러 떠났어요. 그런데...지연이 되면서 1시간 가량 늦게 출발하게 되었죠!! 여기서부터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엘마리노에 6시에 예약을 해놨기 때문이죠^^;; 그래도 다행히 비행기에서 내려서 빠르게 렌터카에 가서 차를 렌트하고 엘마리노에 도착하니 6시 10분정도 되더라고요.

좀 급하게 움직여서 정신이 없었지만 엘마리노에 가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 그 모든 것을 잊고 행복함에 빠져들었답니다!!


" 엘마리노 가는길 "

엘마리노 주차장은 퍼시픽랜드 마린스테이지 앞에 위치하고 있어요.

저희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엘마리노 뷔페를 향했답니다. 저희 커플은 2년 전에 누비 부모님과 가족여행때 여기를 왔었답니다. 

그 때는 샹그릴라 뷔페라는 이름으로 장사를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엘마리노라고 이름도 바꾸고 전체 리노베이션을 거쳐서 새롭게 오픈을 했더라고요. 그 때와 비교해서 보면 정말 엄청 바꼈더라고요!!

주차장에 내려서 식당으로 가는길은 여기가 제주도임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경관이었어요.

야자수부터 시작해서 바다와 검은돌들!!

너무나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여기까지 급히 서둘러서 달려와서 다급했던 마음들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계단을 따라서 내려가면 2년전 여행때 탔던 샹그릴라 보트가 보였어요.

이 날은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중이라 운행이 중단되었어요. 저희도 원래 식당과 함께 예약을 했었는데 나중에 쓸 수 있는 티켓으로 받았답니다. 

그리고는 보트들이 정박되어 있는 곳 옆에 바로 엘마리노 뷔페가 있었어요!!

저희 커플이 간 날은 평일이고 성수기가 시작되기 시작하는 때라서 그런지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 엘마리노 입구 & 이용시간 및 가격 "

엘마리노 뷔페 건물은 2층으로 되어 있어요. 1층은 돌코롬살레 카페와 요트와 제트를 이용하는 손님 대기실로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저희 커플이 오늘 방문할 엘마리노 뷔페는 2층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런치 시간은 12시부터 3시까지이고 디너 시간은 5시 30분 부터 9시 30분까지 였어요.

런지는 2시까지 입장해야 하고 디너의 경우 7시30분까지는 입장해야 했어요.

저희 커플은 6시 10분 정도에 도착했으니 저녁타임이 오픈하고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진 않았더라고요.

가격은 런치에는 성인이 35,000원이고요 소인은 24,000원 그리고 미취학 아동은 12,000원 이었어요. 

그리고 저녁은 성인이 59,000원이고 소인은 36,000원 그리고 미취학 아동은 18,000원 이었어요.

저희는 이 날은 저녁에 왔었는데요. 점심 평도 좋아서 다음에는 점심때도 한 번 와봐야겠어요~


" 엘마리노 내부 "

내부에 들어서면 안쪽의 넓은 자리들과 입구 쪽의 자리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예약을 하고 가서 입구쪽 창가 차리에 자리를 마련해주셨더라고요.

자리에 앉으면 초도 켜주시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심지어 저 밖으로 보이는 경치는 정말 최고라고 말할 수 있더라고요!!

전에 샹그릴라때는 같은 위치였는데도 경관을 보면서 먹기에는 별로였는데 이번에 엘마리노 붸페로 변경하고서 처음 가봤는데 경치가 너무 좋더라고요!!

제주도 느낌을 느끼면서 식사를 하려면 여기가 최고인거 같았어요!!

심지어 직원분들도 이전에는 그냥 음식점 느낌이었다고 하면 이번에는 호텔 뷔페에서 느낄 수 있는 고급 서비스를 느낄 수 있었어요!!


" 엘마리노 뷔페 음식 "

엘마리노 뷔페의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 식재료의 질도 매우 좋고 맛도 좋았어요.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전에 샹그릴라 뷔페일 때는 대게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없어졌더라고요.

그래도 그 때보다 전반적인 음식의 질이 향상되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샐러드 그릴 초밥 회 디저트까지 모두 맛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새우튀김의 경우에도 너무 맛있게 잘 튀겨져있더라고요. 그리고 새우도 오래되지 않고 싱싱한 아이들을 쓴 것 같은 촉촉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튀김용 간장도 따로 구비되어 있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초밥의 경우 종류는 다양하지 않지만 올라가 있는 회의 질도 좋았고 밥 양도 딱 적당했어요.

그리고 초밥 코너 바로 옆에 회가 놓여져 있는데요. 너무 이쁜 도기 위에 올려져 있었어요. 

회도 2~3점씩 놓여져 있어서 가져가기도 편했답니다. 

그리고 비워지면 바로바로 즉시 썰어서 다시 놓아주셔서 신선하게 회를 맛있게 맛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와이프가 가장 좋아하는 타코와사비!! 싱싱하고 맛있고 좋았어요!!

저도 두 번이나 가져다 먹을정도로 맛있고 싱싱하더라고요. 와사비양도 적당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디저트 코너에는 싱싱한 과일들과 케익들 그리고 음료들이 구비되어 있었어요.

저는 쥬스를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여기에 있는 감귤쥬스와 포도쥬스가 참 맛있더라고요.

전반적으로 디저트 케익들도 무난하고 좋았어요.

저는 그릴 음식들은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라서 한 개씩만 먹어봤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의 맛과 질은 상당히 좋은편이었어요. 다만 LA갈비는 조금 짜서 아쉬웠어요.

제주 딱새우와 소라찜이 있었는데 딱새우가 너무 맛있더라고요.

일반 새우하고는 역시 다른 맛이었어요!!

그리고 대게가 없는 아쉬움을 덜어준 전복구이입니다!!

쉐프님들이 싱싱한 전복을 바로 구워서 올려놓고 계시더라고요.

저희 커플은 엘마리노 뷔페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보다 와이프가 새우를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새우튀김에 집중하고 있을때 누비는 새우장과 부귀새우를 맛있게 즐기고 있었어요.

새우장은 한식류가 모여져 있는 곳에 있으니 잊지말고 드시고 오세요~^^

 

그리고 커피머신이 너무 멋있더라고요.

이걸 보면서 저희 커플은 집에 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하나 사자고 그럴정도였어요!!

커피 맛도 좋고 머신도 멋있고 좋았어요!!


 

열심히 먹고 있다가 창 밖을 보니 아까 들어올 때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폭우가 내리고 있더라고요^^;;

실제로 이 다음날 저녁부터 비행기들이 결항되기 시작했었다는...

그 와중에도 계속해서 먹으면서 비가 좀 그칠때까지 안에 있다가 나가자고 하고 있었어요!!

회들과 초밥 그리고 물회까지 맛있게 먹으면서 말이에요!!

제가 뷔페를 가면 꼭 빠지지 않고 먹는 육회는 저렇게 한 번만 먹고 도리어 밀렸어요.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나 맛있는 해산물들이 많아서요^^;;

저희 커플은 해산물 사냥꾼이니까요!!

음식을 다 먹고 디저트를 맛있게 먹고 있으니 서서히 비가 약해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배도 부르고 디저트도 다 먹었으니 슬슬 마무리를 하고 나왔어요!!


" 엘마리노아 뷔페 총평 "

나오면서 보니 아까와 다른 풍경이 또 펼쳐져있더라고요.

조명까지 켜져 있으니 너무 이쁘더라고요^^ㅎ

총평을 해보자면 제주도에서 분위기 있게 질이 좋은 음식과 호텔과 같은 서비스를 느끼시고 싶은 분들은 꼭 가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가격이 좀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제주도에서 이 가격에 이만한 음식들과 서비스라면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희 커플은 다음에 제주도에 또 왔을때도 꼭 들르자고 서로 이야기했답니다!!

 

< 커플이 직접 돈을 내고 사 먹은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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