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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story

[ 국내여행 / 커플여행 / 겨울여행 / 속초여행 ]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설악 워터피아 2편 ( 외부 공간 )

by 오비누비 큐곰 2019. 12. 20.

" 설악 워터피아 - 외부 공간 "

Where : 설악 워터피아

What for : 속초 여행, 워터파크 데이트


원래 계획대로라면 외부에 있었던 스파밸리에서 온천을 즐기고 있었겠지만 아쉽게도 제가 갔을때는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아서 외부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일반 유수풀과 파도가 치는 유수풀인 토렌트리버가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겨울에 물놀이를 하는 것은 실내에서 하는 것 보다는 외부에서 물 속은 따뜻하고 물 위로는 차가움을 느끼기 위해서라는 지론을 가지고 있기에 외부로 나갔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일반 유수풀 중간중간에 자쿠지들이 많이 있어서 온천 느낌을 부족하지만 어느정도는 느낄 수 있었어요. 다만 일반 유수풀의 물이 조금 차가워서 아쉬웠습니다. 자쿠지들은 매우 따뜻했는데 자쿠지들까지 가는 유수풀의 물은 조금 차가웠어요.

저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누비는 상당히 차가워서 들어가길 망설일 정도였어요~ 실제로 저희는 그래도 한 번 나가보자 하고 나가서 자쿠지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지 차가워서 유수풀로 들어가지 않고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조금만 물 온도가 더 높으면 좋을거 같았어요.

그래도 자쿠지의 물은 온천욕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따뜻했기에 다행이었습니다. 이 날이 영하 2~3도 정도의 날씨였는데 확실히 아래는 따뜻하고 머리는 차가우니 좋더라고요~

 

저는 워낙 겨울에 온천을 즐기고 물놀이를 하는 것을 좋아해서 오랜만에 이 기분을 느끼니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에 조개 모양의 조형물이 있어서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있더라고요^^

와이프는 춥다고 자쿠지에서 나오지 않아서 저는 혼자서 일반 유수풀을 돌아다녀봤어요. 그래도 왔는데 돌아보지 않으면 아쉽잖아요~ 중간에 수영래인이 있는 규격 수영장도 있었습니다.

 

다만 확실히 다들 추워서 외부에 많이 나와 있지는 않더라고요^^;; 유수풀을 돌아다니면서 이용객은 1~2팀 밖에 보지 못했어요~

저희 커플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파도가 치는 유수풀인 토렌트리버도 있었습니다. 여기는 구명조끼를 착용해야만 들어갈 수 있어서 저희는 앞에만 가 볼 수 있었어요. 여행을 떠나면서 구명조끼를 실수로 집에 두고 와서 저희는 아쉽게도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구명조끼를 빌릴 수도 있기는 한데 구명조끼를 토렌트리버 하나 이용하려고 유료로 빌리기에는 돈이 좀 아깝더라고요. 파도가 치는 유수풀을 좋아하기에 이용하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포기해야 했습니다^^;;

유수풀로 이동하면서 두 군데에 자쿠지가 총 4개 있었어요. 각각 특색이 다 다르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가시게 되면 하나씩 다 돌아보시면서 이용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희도 이번에 워터피아를 이용하면서 자쿠지는 모두 한 번씩 들어가서 이용해봤는데 확실히 좋더라고요!!

이번에 아쉽게도 스파밸리를 이용하지 못했는데 올 겨울이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가서 스파밸리를 이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다녀보니 한국에서 야외에서 온천 느낌이 나게 놀 수 있는 워터파크가 거의 없는데 설악 워터피아는 그러한 부분들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 이 포스팅은 소중한 자산으로 이용하고 작성한 설악 워터피아 - 외부공간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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