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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누비 해외여행 Story/오비누비 HongKong Story(19)

[ 해외여행 / 커플여행 / 홍콩 / 란타우섬 ] Day 1-5. 산꼭대기에서 즐기는 샌드위치와 커피! 서브웨이 & 스타벅스 옹핑빌리지점

by 오비누비 오비누비 2019.10.17

" 옹핑빌리지 with 스타벅스 & 서브웨이 "

When : 2019. 10. 02.

Where : 옹핑 빌리지, 스타벅스, 서브웨이

What for : 관광, 점심식사, 휴식

Who : 오비누비 커플


지난 홍콩여행 포스팅 옹핑360케이블카편에 이은 옹핑360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옹핑 빌리지편 입니다♬

 

[ 해외여행 / 커플여행 / 홍콩 / 란타우섬 ] Day 01-4. CNN이 선정한 살면서 꼭 타봐야 하는 케이블카 옹핑 360 케이블카

" 옹핑 360 케이블카 " When : 2019. 10. 02 Where : 옹핑 360 케이블카 퉁청역 What for : 옹핑 360 케이블카 탑승 Who : 오비누비 커플 저희 커플은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바로 다음 일정을 소화하러 이동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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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핑빌리지의 위치부터 살펴보면- 옹핑360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도착한 곳이 옹핑빌리지 입니다ㅋㅋ(당연한 얘기ㅎ) 구글맵에서 옹핑빌리지 정보를 검색해봤더니 지도와 함께 짧은 소개가 나와있는데 1.5헥타르의 탁 트인 마을(?)이라고 되어있는데 1.5헥타르를 평으로 환산해봤더니 무려 4,537평! 올라가서 돌아다니며 구경하면서도 '이렇게 높은 산 위에 이렇게 넓은 곳이 있다니!'하고 한참 돌아다녔었는데 실제 면적을 확인하니 더 놀라웠어요^^; 


" 옹핑 빌리지 "

이렇게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산꼭대기 관광지, 옹핑빌리지는 이런 중화권 느낌의 상점거리가 꽤 길게 이어져 있었어요.

중간중간 건강이나 복을 기원하는 조형물들도 볼 수 있었고, 옹핑빌리지의 상징과도 같은 빅부다 관련 상점들도 몇 군데 있었어요.

옹핑빌리지 거리 사이로 보이는 옹핑빌리지 빅부다의 모습! 옹핑빌리지에서도 또 언덕으로 이루어진 높은 곳에 설치되어있어서 옹핑빌리지 어느곳에서나 빅부다를 볼 수 있었어요.


" 서브웨이 in 옹핑 빌리지 "

빅부다를 비롯해서 뭔가 중국 전통느낌이 가득한 이곳에서 뜻밖에 발견한 곳이 있었으니- 바로 글로벌 푸드 프랜차이즈ㅋ 서브웨이입니다ㅋㅋ 마치 인사동에 있는 스타벅스같은 느낌이었는데 마침 점심도 안먹고 출출해서 서브웨이에 들어갔어요ㅎ

메뉴나 구성, 매장 분위기 등 전체적인 느낌은 한국 서브웨이와 거의 유사했어요. 가격은 서브웨이 시그니처 메뉴인 비엘티 6인치(15cm) 단품 기준 44홍콩달러(한화 약 6,600원). 한국 서브웨이에서는 같은 제품이 5,100원이니 여기서도 홍콩의 비싼 물가를 체감할 수 있었네요. 심지어 한국 서브웨이에서 마침 10월 행사(이달의 썹프라이즈!)로 무려 3,900원이니 거의 1.5배 수준,,

저희는 비엘티를 먹은 건 아니고^^; 가을한정메뉴로 보이는(어텀 스페셜이라고 써 있었음ㅋ) 치즈 BBQ 미트볼 샌드위치를 먹어봤어요. 메뉴 주문방식도 한국 서브웨이와 똑같았어요.

비주얼이 약간 별로기는 한데...^^; 그래도 맛은 있었네요. 홍콩에서도 믿고 먹는 서브웨이!ㅋㅋ


" 스타벅스 in 옹핑 빌리지 "

그리고 서브웨이 바로 옆에 붙어있는 또 하나의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가 있었습니다♪

매장은 옹핑빌리지 특성상 그리 크지 않았지만 스타벅스답게 잘 구성되어 있었어요. 

메뉴 역시 여느 다른 스타벅스와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있었고 중간중간 오트 라떼 마끼아또, 블랙티 초콜릿 프라푸치노 같은 특색있는 메뉴도 몇 가지 있었어요.

쇼케이스에 들어있는 푸드들도 한국스타벅스와 비슷했어요. 약간 신기했던 점은 우리나라에서는 편의점에서 파는 스타벅스RTD제품(캔커피, 병커피류)를 스타벅스 매장에서 같이 팔고 있었어요. 순간 편의점온줄ㅋㅋ

매장에 마침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전체샷을 찍을 수 있었는데 이게 전체 매장ㅋㅋ 스타벅스치고는 단촐한 매장규모였어요. 아무래도 매장특성상 테이크아웃 손님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았어요. 

매장규모는 작아도 MD도 진열되어있었는데, 마카오와 똑같이 스타벅스 매장 나노블럭을 팔고 있었어요. 그리고 홍콩 풍경을 담은 데미머그 세트들이 있었어요.

한국 스타벅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도 보이고, 마카오에서 우여곡절끝에 가져올 수 있었던 장우산도 있었어요.

창문사이로 보이는 바깥풍경과 스타벅스 로고의 조화가 은근 멋있어서 인스타 감성샷으로 주문한 음료와 함께 한 컷 찍어보고ㅋㅋ 오비는 홍콩 옹핑빌리지에서도 역시나 콜드브루를 마셨고 저는 신메뉴로 보이는 스트로베리 모카를 마셨는데, 콜드브루는 전세계 스타벅스 공통의 맛일 것 같은 그런 맛이었다고 하고, 스트로베리 모카는 카페모카에 딸기시럽 탄 맛이었어요ㅎ

케이블카를 한참이나 타고 올라간 홍콩의 드넓은 산꼭대기(?)에서 먹고 마실 수 있었던 서브웨이와 스타벅스가 나름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다음 홍콩여행 포스팅에서 옹핑빌리지 관광스팟 빅부다포린사원이 이어집니다♪

 

>> 이 포스팅은 오비누비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용하고 작성한 옹핑 빌리지 포스팅입니다 :)

Written by Nubi  Edited by Obi

댓글6

  • 다음 여행때는 옹핑을 꼭 추가해 봐야겠어요. 가보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었는데 바쁘게 돌다보면 늘 스케줄에서 빠지게 되더라구요.ㅠㅠ장우산 탐나네요.ㅎㅎ
    답글

    • 저도 옹핑을 다녀온 것을 정말 만족했습니다!!ㅎ
      장우산 저도 탐나서 지난 마카오 여행때 구입해서 가져왔었어요^^;; 가져오느라 다사다난한 일이 있었지만...그래도 가져오니 좋더라고요ㅎ

  • 니올 2019.10.19 20:16 신고

    옹빙빌리지. 저도 가보고 싶어지게 하네요. 즐거운 가을 되세요. ^_^
    답글

  • 좀좀이 2019.10.20 23:10 신고

    홍콩이라 하면 좁은 도로에 건물이 난잡하게 꽉 들어찬 이미지가 강한데 여기는 엄청 시원해보여요. 중국 문화 테마파크 같은 느낌인데요? 옹핑 빌리지에도 스타벅스가 있군요. 스타벅스는 진짜 대단한 거 같아요. 저런 곳까지 들어가구요 ㅎㅎ
    답글

    • 확실히 란타우섬에서 느끼는 홍콩은 홍콩 중심지에서 느끼는 홍콩과는 확연히 다른거 같아요!!ㅎ
      스타벅스는 참 대단하긴 한 거 같아요~ 해외 나가서 없는 곳이 없는거 같아요!!ㅎ
      그래도 스타벅스의 장점은 어디서나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 인거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