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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누비 국내여행 story/오비누비 Jeju Story(19)

[ 국내여행 / 커플여행 / 가을여행 / 제주 여행 ] Day 01-2. 진에어 보너스 항공권으로 떠난 제주도 여행 ( feat. B777-200ER with 지니프론트 )

by 오비누비 오비누비 2019.09.29

" 진에어 보너스 항공권 "

When : 2019. 09. 26

Where : 김포공항

What for : 제주 여행, 보너스 항공권 여행

Who : 오비누비 커플


앞의 포스팅에서도 밝혔던 것처럼 이번 여행은 진에어 보너스 항공권으로 가는 제주 여행이었어요~

그동안 이곳저곳 다니다 보니 진에어 나비포인트가 많이 적립이 되었는데 포인트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급하게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 진에어 나비포인트 적립 & 사용 "

진에어는 항공권을 구입해서 비행기를 이용하게 되면 진에어 나비포인트를 적립해줍니다.

국내는 10포인트로 동일하고 해외는 지역마다 적립되는 포인트가 조금씩 다른데요 가까운 지역은 15포인트부터 시작해서 먼 지역은 60포인트까지 적립이 됩니다!!

해외여행으로 이용을 하게 되면 생각보다 포인트는 빠르게 적립되더라고요^^ㅎ

그렇게 해서 모은 포인트는 모든 항공권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는 없고 국내선에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앞으로 진에어를 계속 탈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는 이유가 포인트를 국내선에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이 진에어의 단점인 것 같아요!!

국내선을 월화수목에 이용할 경우 편도 100포인트, 왕복 200포인트가 필요해요!!

그리고 금토일에 이용하는 경우에는 편도 150포인트, 왕복 300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 보너스 항공권 사용 "

자신의 포인트를 확인하고 앱이나 웹에서 나비포인트 사용 부분을 가면 자신이 이용할 보너스 항공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편도나 왕복 그리고 월화수목이나 금토일 중에 선택을 해주면 됩니다!!

저희는 주말은 포인트가 아쉬워서 주중에 가는 비행기만 포인트로 구입했습니다~

항공권을 구입하고 나면 한 달간의 사용 유효기간과 4개월간의 탑승 유효기간이 주어집니다.

이 기간 내에 발급받은 항공권을 이용해주면 됩니다!!

보너스 항공권으로 비행기를 예매할 때의 장점은 시간을 아무 때나 편하게 고를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모든 항공권이 동일하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에 비싼 시간대의 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보너스 항공권으로 표를 구입하면 항공운임은 무료지만 유류할증료와 세금은 결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너스 항공권으로 구입한 표는 추가적인 나비포인트 적립은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모든 과정을 거치시면 일반적으로 구입했을때와 마찬가지로 항공권이 발급됩니다!!

이 표를 가지고 공항에 가서 편하게 비행기를 이용하면 되는 거지요!!


" 진에어 탑승 - 지니 프론트 좌석 "

이번에 진에어의 경우 그동안 소형 비행기로만 제주도를 운행했었는데!! 이번에 중대형기도 제주 노선에 취항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B777-200ER 중대형기를 타고 제주도를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이용해서 대형기를 탄 적은 있지만 진에어에서는 작은 비행기만 타고 다녔는데 오랜만에 중대형기를 타려고 하니 기분이 좋더라고요^^ㅎ

평상시에 타던 조그마한 비행기가 아닌 늠름한 비행기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중대형기의 장점은 그동안 버스를 타고 비행기로 간 적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갈 때와 올 때 모두 공항에서 바로 연결통로를 통해서 비행기를 탈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비행기가 커지다 보니 내부의 짐 보관하는 곳도 더 많아지고 넓어져서 이용하기가 더 편리하더라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중대형기는 만석이 되지는 않아서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진에어를 이용할 때 주로 지니프론트를 이용하는 편이에요!!

이번에도 지니프론트를 이용했습니다!! 저희 좌석은 저기 빨간색으로 표시한 28열 J와 K석을 이용했습니다!!

원래는 1열에 2명만 앉는 지니플러스 좌석을 이용하려고 했지만... 이미 예약이 되어 있어서 갈 때는 평상시와 같이 지니프론트를 이용했습니다!!

대신 돌아올 때는 지니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었어요^^ㅎ

진에어는 2개의 비행기가 운용 중인데요~

이번에 저희가 이용한 B777-200ER의 경우 5개의 좌석종류가 있었습니다!!

지니플러스, 지니 스트레치, 지니 엑시트, 지니 프론트, 지니 스탠다드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었어요~

이 중에서 저희는 지니 프론트를 이용했습니다!!

사전에 자리를 지정하게 되면 미리 돈을 지불하고 자리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굳이 돈을 내기 싫은 경우에는 모바일 체크인을 통해서도 하루 정도 미리 좌석을 지정할 수 있어요~

대신 공항에서 자리를 받게 되면 원하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기에 적어도 모바일이나 웹 체크인을 통해서 하루 전에 좌석을 지정하시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ㅎ

지니프론트의 좌석의 너비는 그리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짧은 비행시간을 보내기에는 아주 좁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장시간 비행을 할 예정이고 좀 덩치가 있으신 분들은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비행시간이 2시간 이내의 비행에서는 저도 불편함을 못 느꼈었는데 4시간 정도 가니 좀 힘들기는 하더라고요^^ㅎ

이번 제주도 여행은 1시간도 되지 않는 비행시간이기에 불편한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 김포공항 => 제주공항 "

공항에서 이륙하면서 바라본 풍경이에요~

비행기를 타면 이륙하면서 보는 풍경과 착륙하면서 보는 풍경이 가장 좋더라고요~

저희 커플은 그래서 창문 쪽 자리를 잘 선택하는 편이에요~

물론 잠을 잘 때나 화장실을 가거나 기내식을 받을 때는 불편한 점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누비가 워낙 창가 자리를 좋아해서 항상 창가자리를 선택하고 있어요!!

제주도는 실제 비행시간이 50분 남짓이라 비행기 안에서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비행시간이 짧다보니 여행지에 금방 도착할 수 있어서 일정 정하기가 편하고 힘들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그동안 모은 포인트로 교환한 보너스항공권으로 기분 좋게 시작한 제주도 여행♬

계속해서 오비누비가을제주여행 포스팅이 이어집니다:)

 

>> 이 포스팅은 오비누비의 소중한 자산으로 포인트를 모아 획득한! 진에어 보너스항공권 포스팅입니다 :)

Written by Obi   Edited by N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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